[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침체 우려, 이라크 생산량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미국 Martin Luther King Day로 입전되지 않았으며,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33/B 하락한 $48.84/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2.12/B 상승한 $46.04/B에 마쳤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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