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중국 및 미국의 경기 부진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우려, 리비아 El Sharara 유전의 가동 재개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89/B 하락한 $91.5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42/B 하락한 $96.97/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50/B 상승한 $95.92/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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