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역점사업 제시

허엽 남동발전 신임사장이 23일 취임했다. 허 사장은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 통한 창조경영 추구 △윤리경영 확립과 CSR 이행 등 역점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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