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과 후원금 전달 

▲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우)이 인천보훈지청에 참전유공자 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우)이 인천보훈지청에 참전유공자 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본부장 윤영기)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거주 참전용사 가정에 대한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인천보훈지청과 참전유공자 가정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은 이날 “설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가정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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