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6일 안동시 중앙신시장에서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사 직원을 비롯해 안동시 공무원, 대성청정에너지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 시민 및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가스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임성근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은 “음식장만을 위해 평소 보다 많은 가스를 사용하는 시기인 만큼 설연휴 기간중 가스사고예방을 위해서 가스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가스안전 거리캠페인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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