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 서해 풍도와 육도 190여세대 대상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유병조)는 15~ 16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서해안 풍도와 육도에서 주민가구 190여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무료점검 및 시설개선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지역본부는 점검결과 나온 20여세대의 노후 가스조정기와 퓨즈콕, 트윈호스에 대해 교체작업을 실시했으며 독거노인가구 2세대에 대해 가스렌지까지 교체했다.

이번 점검에는 유병조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안산시 공무원, 안산시 LP가스협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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