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https://kanonxkanon.tistory.com/3911
이번에는 2019년 가을에 칸토 지방에서 토호쿠 지방까지
상륙하여 통과한 태풍에 의하여
태양광 발전소 외부 법면이 무너지면서
태양광 발전소와 이어져 있던 전주가 기울어진 사건을 다룬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토호쿠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의 큰 태풍으로 인해서 강풍과 호우에 이기지 못한
여러 곳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 발전소의 경우에는
태양광 발전소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부지 옆의 경사면이 크게 무너지는 피해를 입고 말았다.
다행히도 발전 설비의 파손과 발전이 정지하는 등의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
작성일:2020-10-26 09: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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