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그늘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 사례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kanonxkanon.tistory.com/3741
일본에서는 이미 일정기간 가동을 해 온,
이른바 검증된 태양광 발전소를 판매하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구매자는 어드밴티지로서
개발 중인 태양광 발전소를 구매하는 경우 보다
인프라로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기에,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실적이 존재하므로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태양광 발전소 매입을 실시를 고려할 수 있다.
이 '실적'을 확인 할 때, 구매자는 업체에 위탁하여
정말 이 태양광 발전소가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중이다.
이번 소개하는 예는, 바로 그 검사 중에 확인된 불량이다.
시설 자체의 상태는 좋지만,
그늘로 인해서 발생한 태양광 발전의 피해가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우선 드론을 통해서 열 분포에 이상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그 결과, 그림자로 인해서 어레이 하단 또는 아래에서
2단 까지 태양광 패널이 일제히 높은 열을 띄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과열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장소에서 저항이 발생하고 있거나,
어떤 불량이 일어나 전류가 흐르고 있지 않거나,
현재 있어도 줄어들고 그에 따라 발열하고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원인은 그림자이다. 그 중에서도 큰 문제가되는 것은,
앞의 배열에 의해서 그림자가 원인이 된 경우이다.
같은 발전소 내에서 동일한 간격으로 스트링이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어레이 하단의 패널로 구성된 스트링의
그림자가 걸려 발전량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작성일:2020-05-14 0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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