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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그늘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 사례

닉네임
김세한
등록일
2020-05-14 09:44:29
조회수
590
태양광 발전, 그늘로 인해서 발생한 피해 사례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kanonxkanon.tistory.com/3741


일본에서는 이미 일정기간 가동을 해 온,



이른바 검증된 태양광 발전소를 판매하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구매자는 어드밴티지로서



개발 중인 태양광 발전소를 구매하는 경우 보다



인프라로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기에,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실적이 존재하므로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태양광 발전소 매입을 실시를 고려할 수 있다.









이 '실적'을 확인 할 때, 구매자는 업체에 위탁하여



정말 이 태양광 발전소가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중이다.



이번 소개하는 예는, 바로 그 검사 중에 확인된 불량이다.



시설 자체의 상태는 좋지만,



그늘로 인해서 발생한 태양광 발전의 피해가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우선 드론을 통해서 열 분포에 이상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그 결과, 그림자로 인해서 어레이 하단 또는 아래에서



2단 까지 태양광 패널이 일제히 높은 열을 띄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과열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장소에서 저항이 발생하고 있거나,



어떤 불량이 일어나 전류가 흐르고 있지 않거나,



현재 있어도 줄어들고 그에 따라 발열하고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원인은 그림자이다. 그 중에서도 큰 문제가되는 것은,



앞의 배열에 의해서 그림자가 원인이 된 경우이다.



같은 발전소 내에서 동일한 간격으로 스트링이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어레이 하단의 패널로 구성된 스트링의



그림자가 걸려 발전량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작성일:2020-05-14 09:44:29 1.220.10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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