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3원 내린 1659.6원/ℓ, 9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2.8원 오른 1884.5원/ℓ을 기록했다.11월 1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1.0원 상승한 1508.5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6.9원 오른 1813.2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코로나 확진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으나, 중국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수요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2달러 상승한 93.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4달러 오른 86.47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2달러 하락한 87.18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석유수요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71달러 하락한 92.6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08달러 내린 85.8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54달러 하락한 89.8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중국 방역 완화 기대감 축소, 미국 중간선거 공화당 우세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56달러 하락한 95.3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8달러 내린 88.9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하락한 92.3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 약화, 중국의 무역 규모 축소 등으로 하락했고 정제시설 가동률 증가,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5달러 하락한 97.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2달러 내린 91.79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92.92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90달러 상승한 98.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44달러 오른 92.6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48달러 상승한 92.31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1월 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6원 내린 1659.9원/ℓ, 8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3.9원 오른 1871.7원/ℓ을 기록했다.10월 4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22.5원 하락한 1507.5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20.9원 내린 1806.3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미 연준 금리인상 기조 재확인, 미국·중국 주요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전일 미 연준(Fed) 통화정책회의 여파, 미 달러화 강세, 미국·중국 경제지표 악화 및 중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9달러 하락한 94.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3달러 내린 88.17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1.19달러 하락한 89.83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1.51/bbl 상승한 U$96.16/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63/bbl 상승한 U$90.00/bbl에 마감했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U$0.42/bbl 하락한 U$91.02/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1.84/bbl 상승한 U$94.65/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1.84/bbl 상승한 U$88.37/bbl에 마감했다.Dubai는 전일대비 U$0.80/bbl 상승한 U$91.44/bbl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중국 석유수요 우려, 미 달러화 상승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4달러 하락한 94.8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7달러 내린 86.53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02달러 하락한 90.6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중국 코로나 확산 우려,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하락한 95.7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8달러 하락한 87.90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26달러 상승한 92.66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2.1원 내린 1663.5원/ℓ, 7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7.7원 오른 1857.7원/ℓ에 마감했다.10월 3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8.4원 하락한 1530.0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32.5원 오른 1827.3원/ℓ에 거래됐다.이번 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중국 석유 수요 부진 우려, 러시아산 석유 가격상한제 계획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성장률 발표, 미국 원유수출 증가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7달러 상승한 96.9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오른 89.08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2.01달러 상승한 92.4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및 원유 수출 증가,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7달러 상승한 95.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59달러 오른 87.91달러에 거래됐다.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90.3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달러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6달러 상승한 93.5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4달러 상승한 85.32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14달러 하락한 89.60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2달러 상승한 93.5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4달러 오른 85.05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85달러 상승한 90.74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0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0.9원 내린 1665.6원/ℓ, 6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5.3원 오른 1840.0원/ℓ을 기록했다. 10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36.4원 상승한 1538.4원/ℓ, 경유 공급가격은 100.3원 오른 1794.7원/ℓ에 거래됐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 연준(Fed) 긴축 기조 지속 예상, 미국 전략비축유 판매 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중국 수요 증가 기대와 금리인상 기조 유지 우려 등으로 보합세를 이뤘다.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하락한 92.3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3달러 오른 85.98달러에 거래됐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4.10달러 상승한 89.89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Brent는 전일대비 U$2.38/bbl 상승한 U$92.41/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2.73/bbl 상승한 U$85.55/bbl에 마감했다.한편, Dubai는 전일대비 U$3.06/bbl 하락한 U$85.79/bbl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