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이번 총선을 앞두고 후보를 낸 각 정당에 에너지정책에 질의를 한 결과 새누리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오는 2050년까지 원전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데. 선거전에 나섰던 누리꾼들 이러다가 내일모레 선거 결과에 따라 한수원 존폐론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기만.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이번 총선을 앞두고 후보를 낸 각 정당에 에너지정책에 질의를 한 결과 새누리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오는 2050년까지 원전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데. 선거전에 나섰던 누리꾼들 이러다가 내일모레 선거 결과에 따라 한수원 존폐론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