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카본-KCL, 탄소중립 기술발전 업무협약 체결
로우카본-KCL, 탄소중립 기술발전 업무협약 체결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3.03.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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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포집 시험인증, 표준화, 기술인증 등 협력
▲ 이철 (주)로우카본 대표(右 세 번째)와 조영태 KCL 원장(右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철 (주)로우카본 대표(右 세 번째)와 조영태 KCL 원장(右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신문] 기후 기술 선도기업 (주)로우카본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6일 KCL 서초사옥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발전 및 양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우카본은 이산화탄소를 포집⋅전환해 자원으로 만드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탄소중립 솔루션 기업이다.

이철 로우카본 대표와 조영태 KCL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탄소 저감 및 공기 정화시설 구축, 포집 관련 시험인증 및 표준화는 물론 ESG 경영을 협력키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LC(이산화탄소 포집전환제)를 이용한 탄소저감 및 공기정화시설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관련 시험인증, 표준화, 기술인증 △정보교류 및 연구·용역과제 수행 △ESG 경영 지원 등이다.

KCL 조영태 원장은 “최근 CCUS 관련 분야 신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시험평가 체계 및 표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양사가 협력해 기업의 탄소중립을 통한 ESG 경영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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