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원유 감산 발표,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화 가치 상승, 투자은행 유가 전망 하향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상승한 86.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6달러 오른  79.7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5달러 상승한 83.5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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