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사회-대전 대덕구, '가스시설 위험요소 OUT'
가스기술사회-대전 대덕구, '가스시설 위험요소 OUT'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2.05.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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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안전진단 통해 중대재해 처벌법 선제적 대응
▲ 한국가스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가 수소충전소 시설을 안전진단하고 있다.
▲ 한국가스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가 수소충전소 시설을 안전진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지회장 김윤철)가 대전 대덕구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부터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가스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 사후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전・대덕산업단지 내 가스설비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대덕구가 가스기술사회와 함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이 선제적으로 나섰다.

한국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와 대덕구는 1차로 지난 19일 ‘한국에너시스’ 등 관내 가스업체 4개소에 대해 무료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에서는 가스시설 안전거리 유지・안전장치・방호벽・용기보관장소 및 고압가스 설비 적정 여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진단결과에 대해 사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규창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전문가를 통한 가스 위험시설 상시 진단 및 컨설팅 실시로 가스시설 대형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2018년부터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해 전국 최초 가스안전도시를 선포하고 △지역사회 가스사고 예방 및 사고수습 공동협력 △지역사회 가스안전 점검 및 예방활동 공동실시 △지역사회 가스안전교육 및 홍보를 통한 가스안전문화 정착 △지역사회 가스안전 네트워크 구성 및 가스안전 대덕지킴이 활동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독성가스중화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 독성가스중화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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