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완화계획 유지, 미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에 따른 미 정제시설 가동 중단 등으로 보합세를 나타났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71.5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9달러 상승한 68.5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76달러 하락한 70.4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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