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 멕시코만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고, OPEC+의 감산 완화 고수 예상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73.4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7달러 오른 69.2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37달러 상승한 71.1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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