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알기쉬운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책자 배포
가스기술公, 알기쉬운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책자 배포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1.04.2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반침하와 매설배관의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책자를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 가스기술공사가 발간한 책자들.
▲ 가스기술공사가 발간한 책자들.

가스기술공사는 4900km가 넘는 고압 천연가스 배관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7대 지하매설물(가스관, 상수도, 하수도, 전력선, 난방관, 송유관, 통신)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 가스기술연구원 내에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연구소’를 신설했다.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연구소에서 발간한 이번 책자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 LNG 차량’,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여는 깨끗한 에너지! 수소’에 이은 가스기술공사의 세번째 대국민 홍보 책자로 △지하매설물의 정의 △사고사례 △안전관리 현황 △안전관리 기술 △정책 제언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정부의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하공간 3D 통합지도 구축 등 지하 안전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에 발맞춰 가스 배관뿐만 아니라, 열수송관, 상·하수도관, 송유관 등 다양한 지하매설배관의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더불어 해외 지하 안전관리 현황과 신기술까지 알기 쉽게 서술돼 지하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국내외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현황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번 책자가 지하매설물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하매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책자의 원본 파일은 가스기술공사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사이버홍보실-인쇄홍보물’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최인수 기자
최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