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7월 ‘에너지 제로 하우스’ 개관
서울시 내년 7월 ‘에너지 제로 하우스’ 개관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0.11.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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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월드컵 공원 녹색기술 전문 홍보관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녹색기술 전문 전시ㆍ체험ㆍ홍보관인 ‘에너지 제로 하우스’가 내년 7월 문을 연다.

최첨단 에너지 절약기술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건물인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지상 3층, 총면적 3,120㎡ 규모로, 1층(1,142㎡)은 홍보관과 녹색생활체험관, 2층(831㎡)은 녹색건축 전시관, 3층(1,147㎡)에는 컨퍼런스홀과 운영 사무실이 각각 들어선다.

건물 외부의 약 1,000㎡ 공간은 방문자 쉼터와 녹색기술 체험 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관람객이 ‘에너지 제로 하우스’내 각종 체험 시설을 연속적, 복합적인 체험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가급적 고효율 에너지 자재를 쓰고 채광과 환기 등에 친환경적 방식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경사로, 점자 안내판 등을 곳곳에 설치해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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