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지을 공론화 작업이 스타트. 

일부에서는 에너지전환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신고리 5,6호기를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

백지화에 따른 반발이 커지면 오히려 탈원전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는데.  

정부에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지혜를 기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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