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산업부 산하 모 공공기관의 한 관계자, 업무 추진에 있어 사소한(?) 불만이 있다고.

이유인 즉, 주무부처인 산업부가 매번 승인을 미루는 통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업무가 틀어질 경우 책임은 본인이 지기 때문.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인지, 업무 태만인지는 모르겠으나 거 좀 스피디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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