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대감, 미 경기지표 개선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2.66/B 상승한 $95.5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2.43/B 상승한 $102.77/B에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2.65/B 하락한 $97.74/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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