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사태 완화 소식과 이라크 석유공급 차질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86/B 하락한 $104.4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05/B 하락한 $111.24/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02/B 하락한 $109.16/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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