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길초등학교 6학년 정태양 군 등 서울체신청과 소속 우체국 직원 자녀 2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에너지관리공단 송재현 부장으로부터 ‘에너지절약이 제5의 에너지’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포스트타워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에너지 발광체를 구경했다.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이날 행사에는 대길초등학교 6학년 정태양 군 등 서울체신청과 소속 우체국 직원 자녀 2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에너지관리공단 송재현 부장으로부터 ‘에너지절약이 제5의 에너지’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포스트타워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에너지 발광체를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