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원지 및 해수욕장 20여곳 대상
이번 행사는 현수막 설치와 함께 각 유원지 근처의 마트에 부탄캔 안전사용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소비자의 가스안전사용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도민의 가스안전 생활화를 정착시키고 안전도시 제주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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