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쓰레기에서 추출한 슬러그, 친환경 비료가 되다.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kanonxkanon.tistory.com/3770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 슬러그 "라는 가루 물질이 있다.
이 슬러그가 지구 환경을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시대의 비료로 주목 받고 있다.
낭비없는 친환경 재배
쭉 일면에 늘어선 태양광 패널.
이와테시와 정 태양광 발전 시설. 이것 뿐이라면 잘 보이는 광경이지만
색다른 것은 이 패널의 아래.
위치를 허비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이지만,
또 다른 연구가 집중되고있다.
생육에 사용하는 비료.
이것이 "슬러그"라는 그 비료.
보기에는 모래처럼 보이지만, 농작물의 생육에 효과가 있다,
규산과 알칼리 성분을 포함한다.
이 슬러그를 만들고있는 비료 제조업체가 아니라 철강 그룹 회사.
시험적으로 사용해 주려고, 2020년 이와테 현의 농가 등에 배부했다.
작성일:2020-06-18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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