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문 1지사 26팀’으로 개편, 고객서비스 강화

▲ 노중석 대표이사 사장.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최고의 생활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능력 중심의 인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8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르면 예스코는 기존 ‘6부문 1지사 26팀’을 변경하고 ‘영업부문’ 대신 ‘고객서비스부문’으로 명칭을 바꿨다.

또 노중석 사장 등 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자회사 사장 3인을 선임했다. 인사발령 일자는 2011년 1월1일 부터다.

[임원 승진]
노중석 사장
장균식 전무
곽영순 이사
김상헌 담당

[직책 선임]
송현일 고객서비스부문장
정창시 재경부분장 겸 경영지원부문장
김상헌 전략기획부문장

[자회사 사장선임]
박채신 예스코서비스 사장
박우찬 온산탱크터미널 사장(내정)
사공성 대한가스기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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