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과 소통 주제 토론 및 이슈 공유

▲ 예스코 임직원들이 2010년 안전부문 워크숍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원에서 ‘2010년 안전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전부문의 전 구성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10년 법 개정 동향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팀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 현업팀과 스탭팀간 서로 바라는 점과 해결안을 구체적으로 도출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출된 안은 보완․발전 후 업무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곽영순 안전부문장은 워크숍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를 치하하며,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솔선수범 자세로 안전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선진화 된 안전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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