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원유 재고 증가, 견고한 러시아 공급량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6달러 상승한 84.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4달러 오른 77.6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6달러 상승한 82.4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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