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 완화, 미국 긴축 지속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미 달러화 가치 하락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하락한 84.5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1달러 내린 78.0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0달러 상승한 83.2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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