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긴축강도 완화 기대감, 튀르키예 지진 여파 등으로 상승했고 미 석유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0달러 상승한 85.0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33달러 오른 78.4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47달러 상승한 81.9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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