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강세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의 석유와 가스 시추기 수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3달러 하락한 79.9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73.39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13달러 하락한 79.7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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