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달러화 가치 상승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6달러 상승한 85.9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2달러 오른 80.1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상승한 82.5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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