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중국 석유수요 회복 기대감 지속, 미 연준 금리 인상 기조 속도 완화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원유재고 증가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57달러 상승한 82.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9달러 오른 77.4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0달러 상승한 76.8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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