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중국 방역조치 완화, 가격상한제에 대한 러시아 보복 조치 등으로 상승했으며, 한파 완화로 미국 석유 생산 회복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84.3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한 79.5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2달러 상승한 80.6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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