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 국제유가는 미국 Keystone 송유관 재가동 지연, 중국 수요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터키 이스탄불 해협 유조선 정체 완화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상승한 77.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15달러 상승한 73.1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하락한 71.8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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