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 미국 Keystone 송유관 가동 재개 등으로 하락했으며 러시아 원유 공급 감소 우려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5달러 하락한 76.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44달러 내린 71.0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04달러 하락한 72.0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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