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Keystone 송유관 누유, 튀르키예(터키) 해협에서의 유조선 정체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2달러 하락한 76.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5달러 내린 71.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76달러 하락한 73.0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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