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 중국 수출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했으며, 중국의 코로나 방역정책 완화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8달러 하락한 77.1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24달러 내린 72.0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12달러 하락한 74.8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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