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의 기존 생산정책 유지 전망,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 건수 예상치 상회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방역 조치 완화방안 발표 예상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하락한 85.5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4달러 내린 79.9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9달러 하락한 80.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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