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LNG 등 신규 사업 본격화 위한 추진력 제고 초점
새로운 정체성 ‘Net Zero Solution Provider’로 변화 가속화

[에너지신문] SK가스가 1일 수소, LNG 등 신규 사업 본격화를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SK가스 CI.
▲ SK가스 CI.

SK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를 위해 2021년부터 계열사별로 이사회內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CEO 및 주요임원의 평가 등 계열사별로 독립된 인사 심의를 진행했다.

SK가스는 지난 11월 25일 이사회를 통해 CEO를 포함한 주요임원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수소, LNG 등 신규사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 및 철저한 Operation 준비에 초점을 두고 2023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신규선임
△ 김규한 영업담당
△ 길호문 KET사업담당
△심영선 Zero Carbon사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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