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중국 코로나19 봉쇄 반대 시위 등으로 하락했으며, OPEC+의 감산 논의 소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하락한 83.1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6달러 상승한 77.2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4.40달러 하락한 76.6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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