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및 원유 수출 증가,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7달러 상승한 95.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59달러 오른 87.9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9달러 상승한 90.39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