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달러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6달러 상승한 93.5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4달러 상승한 85.3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14달러 하락한 89.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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