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 지속 예상 등으로 하락했고, 중국의 경기 부양의지 표명 및 미 달러화가치 하락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하락한 91.6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5달러 내린 85.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43달러 하락한 89.6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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