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전일 OPEC+의 대규모 감산 여파 등으로 상승했고, 감산에 대한 미국의 대응 예고, 미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5달러 상승한 94.4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9달러 오른 88.4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09달러 상승한 93.3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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