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의 석유생산 일시 중단, OPEC+의 추가 감산가능성, 금융시장 불안 진정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1달러 상승한 86.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9달러 오른 78.5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4달러 하락한 84.2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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