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예스코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도시가스 생활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한 예스코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한 예스코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는 서울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 생활, 교통,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 총 5가지 주제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서울시 대표 안전 분야 행사이다.

이날 예스코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예스코와 함께하는 가스안전교실’을 운영해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안전 점검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실습하는 등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스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창시 예스코 대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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