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9일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 차질,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봉쇄 해제,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고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대폭 인상 예상, 미 원유 재고 증가 추정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5달러 상승한 92.0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2달러 오른 85.7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8달러 하락한 90.3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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