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침체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91.3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1달러 오른 85.1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2달러 하락한 91.0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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