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기대감,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감소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상승한 93.0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6달러 오른 86.8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상승한 94.7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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