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정정불안, OPEC+의 감산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고, 달러화 강세, IEA 비축유 추가 방출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4.10달러 상승한 105.0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95달러 오른 97.0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53달러 상승한 100.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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